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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0개 지역본부 사옥 매각

“중복자산 매각… 지속적으로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01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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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 10개의 LH 지역본부 사옥이 연내 매각된다.

   

<(구)토공 서울본부 대치사옥>

이와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는 출범이후 각 지역본부 사옥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잉여사옥 및 부지를 매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각대상 사옥은 (구)토공 서울 대치사옥을 비롯해 △(구)주공 부산 개금사옥 △(구)주공 인천 만수사옥 △(구)토공 수원 인계사옥 △(구)주공 강원 원주사옥 △(구)토공 충북 우암사옥 △(구)주공 대전 둔산사옥 △(구)토공 광주 치평사옥 △(구)토공 대구 침산사옥 △(구)주공 창원 용호사옥 등 총 10개 사옥이다.

LH에 따르면 이들 사옥건물 총 연면적은 8만4111㎡로 감정평가금액으로는 약 1980억원에 달한다. 아울러 이번 매각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고, 동일가격 입찰자가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즉시 추첨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LH 고객지원처 최종국 팀장은 “통합이후 전사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 중에 있다”며 “이번 지역별 잉여사옥 매각을 시작으로 통합 후 중복자산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사홈페이지(www.lh.or.kr)나 각 지역본부 담당자를 통해 각 사옥 개별 입찰공고문 및 입찰 유의서를 확인한 후 오는 4일과 7일 해당 지역본부에 입찰신청을 접수하고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8일부터 지역본부별로 입찰이 실시되며 계약체결은 각 해당 지역본부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