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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사업비율 하락에 실적은↑”-대신證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2.01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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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일, 현대해상(001450)에 대해 “사업비율 하락에 따른 실적개선이 본격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 강승건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08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3.7%, 전월대비 75.9% 증가했다”며 “실적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신계약비 추가상각 환입과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 비중확대로 인한 사업비율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또 “현대해상의 10월 실적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전월 IBNR 적립률 상향에 따라 급등했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우리가 하반기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주목했던 사업비율 하락효과가 본격적으로 발생했다”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

대신증권은 이어 “신계약 규모 및 보장성 보험의 비중에 따라 차이는 나겠지만 21~23% 수준의 낮은 사업비율이 하반기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운용자산 성장률도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실적개선 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