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1일, 동부화재(005830)에 대해 “신계약비 부담 감소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시현했다”는 분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연구원은 “동부화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6.5%, 전월대비 153.9% 증가했다”면서 “투자영업이익은 투자수익률 하락으로 감소하였지만 사업비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개선으로 10월 수정순이익은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5.1%까지 상승했지만 장기보험 및 일반보험의 손해율 하락으로 전체 손해율은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하락한 76.3%를 시현했다”면서 “10월 사업비율은 20.8%까지 하락했는데 신계약 중 저축성보험의 비중이 46%까지 증가하여 신계약비 부담이 감소하였고 경과보험료 증가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이어 “마진이 낮은 저축성보험의 비중이 확대되었다는 점이 부담요인이지만 전월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절판효과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결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