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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근혜 협박편지' 수사

"얼굴에 염산 붓겠다" 충격적 내용 담고 있어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01 0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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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문제 관련, 협박 편지를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박 전 대표의 국회 사무실로 날아든 협박 편지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염산을 얼굴에 부어버리겠다”는 자극적인 문구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지문 감식을 진행하는 등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