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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장기화 '운송비상'

노조파업으로 인한 영업손실 47억6000만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01 0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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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철도노조 파업이 닷새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화물 운송과 여객 운송 모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현장과 시민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0일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운행률은 평소 60% 수준으로 떨어졌다. 상당수 시민들은 열차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화물열차도 역시 평소 운행 횟수의 4분의1 수준으로 크게 떨어진 상태다.

이 같은 철도파업이 길어질수록 근무 인력의 피로 누적과 대체 인력의 업무 미숙이 겹치면서 운행 차질은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한편, 철도공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노조 파업으로 입은 영업손실이 47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