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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인생의 꿈도 이루어진다

차인표, 김효진 주연의 영화 <돌멩이의 꿈>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01 0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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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돌멩이의 꿈>은 허름한 나이트에서 분위기 띄우는 역할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삼류 개그맨 ‘상현’(차인표)과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삼류업소 댄서 ‘하나’(김효진)가 8살 소년의 엄마를 찾아 주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린 휴먼 감동 드라마다.

   
 
삼류 인생을 사는 이들의 실패와 좌절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감동을 그린 <돌멩이의 꿈>은 <크로싱>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차인표가 도박으로 한탕을 꿈꾸는 삼류 개그맨 ‘상현’ 역을 맡아 오랜만에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로 가벼우면서도 뭉클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행복합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오감도>에서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던 김효진은 한때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삼류 업소 댄서 ‘하나’ 역을 맡아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따뜻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왕초], [호텔리어] 등 굵직한 작품을 연출해 온 장용우 감독과 [야마토 나데시코], <도쿄 타워> 등 일본 드라마계의 대모라 불리우는 나카조노 미호 작가가 함께 호흡을 맞춘 <돌멩이의 꿈>. 삼류 인생들의 좌절과 희망을 웃음과 감동으로 그린 휴먼 드라마 <돌멩이의 꿈>은 오는 10일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여운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