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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행, 꼭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 Best 11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01 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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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속 시원히 활강하며 자유를 만끽할 생각 아래 번거로운 짐 싸기 마저 즐거운 계절. 완벽한 방한을 위해 챙길 것도 많지만, 철저한 피부 관리를 위해 파우치에 어떤 화장품을 넣어야 할지 결정 하는 일도 만만하지는 않다. 매년 떠나는 스키 여행이라도 매번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스키장 파우치 아이템을 공개한다.

거센 바람과 건조한 공기에 따가운 자외선. 스키장은 ‘하얀 사막’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피부에 자극적인 환경임에 틀림없다. 슬로프에 나서기 전 꼼꼼하게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잠깐, 이내 메말라 가는 입술과 점점 지워지는 메이크업에 설원 속 미모를 뽐내려는 의지는 여지 없이 꺾이기 마련이다. 이럴 때에는 스키복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 제품이 ‘슬로프 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핸드폰에 걸 수 있는 악세서리형 아이섀도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팩트를 챙기면 피부 보호는 물론 메이크업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와 립밤은 간편하게 자외선과 건조한 공기로부터 얼굴과 입술을 지켜 주니 절대 잊지 말 것!

[슬로프 위에서 꼭 필요한 6가지]
엔프라니 핸디 컬러 모노 (1만원 대)는 핸드폰 고리에 달 수 있는 액세서리 형 섀도로 휴대가 간편하다. 거울이 부착되어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아이 메이크업 수정이 가능하며 퀸 오브 멀티 (31,900원 대)는 블러셔와 아이섀도, 퍼퓸 3가지 기능을 하는 멀티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매력적인 스노우 퀸으로 돋보이게 한다. 레이:디 팩트 화이트 SPF 50+/PA+++(33,000원 대)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레저용 자외선 차단 팩트로 자연스러운 윤광을 더해 피부가 돋보이고 슬림한 얼굴 윤곽을 만들어 준다.

아벤느의 스틱 레브르 오 콜드 크림 (10,000원)은 트고 갈라진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하는 고영양 립밤으로 찬바람과 자외선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입술 보호한다.

스킨푸드 생과일 립 앤 치크 (6,000원)은 엄지손가락 만한 미니 사이즈 슬라이드 케이스의립앤 치크용 멀티 밤이다. 선명한 발색으로 스키장에서도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키엘의 타겟티드 썬스크린 스틱 SPF 50은 휴대가 편한 스틱 타입의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로 가벼운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고 땀이나 물에 강해 스키장용 자외선 차단제로는 안성 맞춤이다.

숙소에 돌아 와서 – 첫째도 보습, 둘째도 보습!
하루 종일 눈밭에서 뒹굴고 찬바람을 맞으며 가장 고생하는 피부. 신나게 슬로프를 가로 지른 후에는 반드시 애프터 케어로 피부에 휴식을 주어야 피부 건조와 주름, 잡티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하고 부피가 작아 스키 여행의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시트 타입 보습 마스크와 산뜻한 수분 크림은 찬 바람에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 효과를 더한다. 홍조를 진정시키는 나이트 크림은 건조한 바람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밤 사이 빠르게 진정시킨다. 얼굴만큼이나 건조한 몸을 위해 샤워 중 사용할 수 있는 바디 버터를 파우치에 넣어 간다면 촉촉함은 물론, 바디 로션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5가지 수분 제품]
엔프라니 수퍼아쿠아 크림 (40,000원 대)는 플래티늄 워터가 함유된 수분 크림으로 끈적임 없는 신선한 물의 느낌 그대로 피부에 촉촉하게 녹아 들어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하루 종일 찬 바람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한다. 수퍼 아쿠아 블루 워터 시트 마스크 (25,000원대 / 5매입)는 피부에 부착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시트 마스크로 사용 후 피부에 물이 차오르는 듯한 촉촉함과 청량감을 선사한다.

아벤느 디로지알 (40,000원)은 찬 바람과 자외선에 민감해지고 붉어진 피부를 위한 나이트 안티 레드니스 크림이다. 아벤느 온천수 함유로 자극으로 인해 심하게 붉어지는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은 피부에 강한 보습력을 부여하는 페이스 오일이다. 에센스 다음 단계에 사용하며 극도로 건조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줍니다.

러쉬의 킹 오브 스킨 (가격 19,000)은 극도로 건조해진 몸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는 바디 버터이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 있는 몸에 문지른 후 마사지하고 가볍게 헹궈내면 따로 바디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촉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