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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내 피부 촉촉하게 잠재우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01 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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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침에 일어난 송혜교의 맑은 피부를 보여주는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법도 아니고 하루 사이에 거칠어진 피부가 촉촉해 질 수 있는 것일까?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거울 속에 피친 얼굴을 볼 때면 하룻밤 사이에 거칠어지고 칙칙해진 피부에 마음이 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피부관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화장품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앞선다. 하지만 이런 고민거리를 한번에 날려줄 제품들이 있다.

라네즈의 워터 슬리핑 팩 EX는 살구 추출물의 향산화 기능으로 피부에 유해산소를 제거해주고, 밤 추출물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자기 전에 얼굴에 고르게 펴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씻어내는 워시오프형 수분팩을 원한다면, 스킨푸드의 라이스 마스크를 추천한다. 쌀 추출물 함유로 보습효과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에 마사지하듯 10~15분 정도 문질러 준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면 된다.

팩이 부담스럽다면, 수분크림을 매일 빼놓지 않고 발라줘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닥터영의 스프링클링 젤 크림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과 함께 공급된 수분이 방출되지 않게 잡아주는 워터 홀딩 기능이 있고 히아루론산, 빙하수, 선인장 추출물 성분이 피부의 수분 지수를 높여준다. 가벼운 사용감과 빠른 흡수로 지성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밤에 스킨 단계 후 충분히 바르고 자면 수면팩의 효과까지 있어 실속 있는 제품이다.

밤 사이 촉촉해지는 피부를 원한다면, 바로 지금 자신이 원하는 방법과 제품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보자. 아침에 일어나 촉촉해진 피부에 자꾸만 손이 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