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경련은 한미재계회의 제4대 위원장으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추대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현 회장은 그동안 한미재계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미국 측(위원장: William Rhodes 씨티그룹 부회장)의 관심이 큰 금융 분야에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는 점이 회장 추대에 적극 반영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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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재계회의는 양국간 대표적인 민간차원의 대화채널로 1999년 이후 전경련과 미국 상공회의소가 각각 양측 사무국을 맡고 있다. 또한 한미재계회의는 그동안 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이나 한미FTA 필요성 등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재계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양국간 경제관계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전경련은 향후 현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FTA, 에너지, 금융, 의약ㆍ의료 등 기존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새로운 의제 발굴도 모색할 계획이다. 내년도 한미재계회의는 내년 2월 5~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