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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2천만불 수출 탑' 수상 쾌거

이종엽 기자 기자  2009.11.30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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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대표 하경태, 065270)은 30일 열린 제 46회 무역의 날을 맞아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 하경태 대표이사>
 
플렉스컴은 지난 해 7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2천6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약 408%로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 2005년 5백만불 수출탑에 이어 3년 만에 4배 이상의 고속성장을 일궈낸 결과다.

이날 하경태 대표이사는 수출탑 수상과 동시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기록했다.

하경태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확산되면서 휴대폰용 FPCB 공급도 함께 증가하였고 LED등과 같은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FPCB업계로는 유일하게 진출한 베트남 하노이 공장과 중국 혜주 법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렉스컴은 스마트폰 매출 호조세와 LCD·LED TV 등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등으로 올해 매출 약1,315억원과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