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9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전월대비 2.81% 증가했지만 10월에는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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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도의 10월분 거래량이 지난 9월 대비 각각 20.54% (3768→2994건), 11.63% (4006→3540건) 감소했다.
특히 강남구 12.4%(387→339건), 서초구 17.97%(217→178건), 송파구 38.53%(231→142건)도 지난 9월 대비해 거래건수가 줄어들었으나 거래면적은 44.16% (15만4000→ 22만2000㎡) 증가 했다.
그밖에 인천(935→898건), 울산(226→117건), 광주(188→172건)등이 거래량이 감소했다. 반면 부산(1206→1227건), 대구(261→277건), 대전(276→317건)등은 전월대비 증가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전년동기 대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9월과 10월분 각각 19.83%, 2.5% 증가하며 미세하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09년 거래량의 등락 반복 특징을 나타내는 것은 여전히 불안정한 투자여건을 기초로 지역별 상가, 오피스등 공급량 및 투자수익률 그리고 공실률등 수요 변화에 영향을 주는 시장상황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