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바이러스 피해로 인해 ‘건강’이 사회 최대이슈로 떠오른 요즘, ‘예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식생활에서의 ‘건강식’도 주된 관심사로 떠올랐다. 바쁜 일상과 부족한 운동, 스트레스 등으로 날로 지쳐가는 현대인들은 예방의 방편으로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추세여서 건강식품 시장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현재 이 시장은 이미 연간 1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시장에선 한방식품 종합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허준본가’(한국한방식품공사, 대표 이재훈)가 주목받고 있다. 최단기간 내에 시장에 안착한 이 회사의 성공 비결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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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방식품공사 이재훈 대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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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본가는 전통식품과 한방식품을 통합‧확장시켜 홍삼류는 물론 흑삼의 제조방법, 흑도라지 제조방법, 흑마늘 제조 특허등록과 상표 등록 15건 등 다양한 한방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 대표적인 한방식품 종합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옛 선현들의 지혜와 장인정신을 그대로 담은 한국한방식품공사(대표 이재훈)는 엄정한 품질관리와 정직함, 효능을 바탕으로 한국 한방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한방식품공사 이재훈 대표는 올해 8월 한국한방식품공사를 설립하고 주력 브랜드로 ‘허준본가’를 내세웠다. 한방을 모토로 한 종합적인 한방시스템사업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 대표는 “우리 한방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입증된바 있다”며 “현재 허준본가에서는 전통의학재료를 연구 개발해 흑삼, 흑도라지, 흑마늘 등 31가지 재품으로 현대인들이 접하기 쉽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방은 한때 중국의 의학인 한방의 지류정도로 인식됐지만 조선시대 명의 허준선생이 동의보감을 저술한 이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후 본토 중국 및 일본에 까지 전파돼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허준본가는 부설교육원을 신도림동과 성수동 2곳에 설립하고, 유기농 기능사, 약용식물 관리사, 보건식품 처방사 등 여러 교과과정을 개설해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해 품질 좋은 한방식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며 지속적으로 향상된 제품출시에 매진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젊은 별’의 선택
이 대표는 이미 대한민국 대표 젊은 CEO로 꼽힌다. 26세에 창업에 도전해 스시990과 BBQ 등을 히트 시키며 프랜차이즈업계의 ‘젊은 별’로 평가된다.
이 대표는 “탁월한 열정과 창의성 특히 강한 추진력이 창업을 하는 포인트”라며 “어려운 시국일수록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일을 한다면 위기가 곧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물론 강한 추진력과 무모함은 하늘과 땅차이”라며 “충분한 시장조사와 리서치 등 추진력 뒤의 세밀한 준비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한방식품공사 방해룡 이사는 “받아들이는 자세, 흡수력은 시장조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며 “글로벌 금융악화의 어려운 시기를 자신의 업그레이드 발판으로 삼아 창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시작한 허준본가의 가맹점은 120여 곳으로 늘어가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 개설 가맹점 무상지원
허준본가에서는 프랜차이즈 지원책으로 온라인 ‘허준닷컴’을 만들어 한방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매액은 무상으로 가맹점의 매출로 돌리는 시스템을 국내최초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한방식품공사에서 온라인사이트를 운영하고 구매되는 제품은 구매자 주변의 가맹점에서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사이트의 적립식 마일리지도 쌓으며 구매시간의 효율화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매출효과도 가져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시스템이다.
이 대표는 “온라인사이트를 운영해 차익을 가맹점에 분배하는 시스템이 최초로 시도되는 것이지만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기존방식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차익까지 가맹점으로 돌아간다면 엄청난 호응을 얻을 것”이라 예상했다.
현재 허준본가는 한방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12월 중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고, 내년 일본, 동남아 등 세계시장도 겨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아직은 한방의 우수성이 젊은 층에게는 다가가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한방까페 등 젊은이들도 한방을 쉽게 접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우리 한방식품 뿐만 아니라 한방을 응용한 모든 사업부문 및 관련 교육 사업을 운용하는 명실상부한 종합 한방시스템 기업으로 ‘구증구포’ 즉,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정성을 다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