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내달 1일부터 한층 강화된 고급스러움과 첨단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더 럭셔리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6일 출시예정인 '더 럭셔리 그랜저'는 현대차가 지난 2005년 4월 4세대 그랜저를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모델로, 이와 함께 한층 고급스러운 내장 패키지 및 신사양을 추가해 스타일, 편의성 등 여러 면에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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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에도 세계적인 명차의 내장재로 사용되는 알칸타라 재질을 시트, 콘솔, 도어트림 등에 적용한 ‘알칸타라 패키지’가 채택돼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서의 품격을 갖췄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측면 및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안전사양이 전 모델 기본 적용 되어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아웃사이드미러 퍼들램프, 폴딩키, 핸즈프리 음성인식 기능 등 신규사양도 적용돼 감성품질을 향상시켰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0여년간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의 명성과 전통을 이어온 그랜저가 더 럭셔리 그랜저로 새로이 태어났다”며 “외관 변경, 신사양 채택 등을 통해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더 럭셔리 그랜저는 한차원 높은 품격과 성능으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럭셔리 그랜저의 사전계약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현대차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초기 사전계약 고객 중 100쌍을 선정, 다음 달 1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발레 ‘백조의 호수’ 공연에 초청해 그랜저 고객의 고품격 이미지에 어울리는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