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높은 가동률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000원을 유지했다.
손명우 연구원은 “신차효과 및 연말 세제혜택 종료에 따른 수요 증가와, 낮아진 글로벌 재고에 따른 가동률 상승이 예상된다”며 “미국 내 산업수요 68만대로 점유율 4%대 재진입 예상되고 중국 motorization 및 1.6L 이하 차종 세제혜택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이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또 “국내 공장 가동률도 100% 유지되는 가운데 내수 점유율 50%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4분기 실적은 당사 기준치를 상회하는 매출액 8조 8,437억원(9% q-q), 영업이익 7,290억원(24% q-q)의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국 시장 성장세가 지속 되고 있음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2011년 말 연간 30만대 CAPA를 보유한 중국 3공장이 완공될 계획이어서 현대차 중국공장 CAPA는 90만대까지 확대되고 2012년에는 2009년 대비 60% 증가한 4,800억원 수준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업종 Top-Pick으로 지속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