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대를 초월한 두 여주인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싸한 쿠킹 스토리 <줄리&줄리아>의 프랑스 요리계의 대모 ‘줄리아 차일드’가 집필한 <프랑스 요리 예술 정복하기>가 출간 48년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로 떠올랐다.
![]() |
||
영화에서 메릴 스트립이 환상적인 코믹연기로 열연한 프랑스 요리계의 대모 ‘줄리아 차일드’는 지난 2004년 91세를 일기로 사망하였지만 그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이 책은 영화 <줄리&줄리아>가 미국에서 큰 흥행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는 것.
미국 메이저 도서 체인 반스 앤드 노블의 요리책 판매담당자는 한 달 판매량이 지난 1년 판매량의 비해 7배 가량 증가하였으며, 계속해서 판매율이 오르고 있다고 전하며 영화 속 등장하는 <프랑스 요리 예술 정복하기>에 대한 인기를 말해줬다.
752페이지의 방대한 내용과 40달러가 넘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524개의 각양각색 화려한 요리들의 레시피를 확인 할 수 있는 이 책은 영화 를 본 많은 미국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그녀들을 부엌으로 이끌고 있다.
영화 <줄리&줄리아>에서는 이 전설의 요리책에 수록되어 있는 소고기 찜, 랍스터 크림구이, 오리구이 등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요리를 보여주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