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요즘 도시인들이라면 나이와 직업에 상관없이 삭막한 회색 도시를 떠나 전원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것을 한번쯤은 꿈꾸었을 것이다.
정부에서도 극심한 취업난과 인구의 고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각종 제도를 통해 귀농, 귀촌을 지원하는 전원주택 구입비 일부 지원, 귀농교육 및 컨설팅 제공, 농촌 체험 프로그램 등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그 실효성을 두고 의견은 분분하다.
도시인들이 원하는 전원주택의 유형을 보면 생계형 전원주택, 자아실현형 전원주택, 여가형 전원주택, 노후생활형 전원주택, 수익보장형 전원주택 등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자아실현형, 여가형, 노후생활형 전원주택의 경우는 경제활동은 도시에서 하고, 생활은 전원에서 하면서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유형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생계형 전원주택의 경우는 돈을 벌어서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측면에서 농사나 작물재배 등과 같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경제활동이 근본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농촌체험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컨설팅도 받게 된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초기 전원생활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심지어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
수익보장형 전원주택은 건강하고 여유로운 농촌 생활을 영위하면서 수익을 보장받는 형태로 여유롭고 풍요로운 전원생활을 시행착오 없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최근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수익보장형 전원주택 팜스빌(www.farmsvil.com)은 체계적인 단지화를 통해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면서, 농촌경험이 없는 입주민을 위해 버섯 재배사를 만들어 주고, 버섯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며, 생산된 버섯 전량을 수매해 주는 시스템을 마련, 주목을 받고 있다.
![]() |
||
국내 최초의 수익보장형 전원주택 ’팜스빌’은 버섯재배에 관한 기술이 전혀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버섯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삼공삼공 버섯연구소에서 45일간 배양한 후 병균에 대한 면역력을 가진 종균을 각 세대에 마련된 생육실에서 재배하는 방법으로 재배 노하우 제공과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수확된 노루궁뎅이 버섯은 전량 수매 하기 때문에 수확된 버섯 판매에 대한 걱정도 필요 없는 말 그대로 수익보장형 전원주택의 새로운 모델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노루궁뎅이 버섯의 판매가는 생버섯의 경우 1kg당 3만원 이상이며, 건조버섯의 경우에는 5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수익보장형 전원주택 팜스빌의 김중희 사장은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여가형/주말형 전원주택에 실제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보장형 전원주택에 대한 수요는 있었지만, 실제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전원주택의 형태는 만들 수가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여유롭게 생활하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 수익보장형 전원주택 팜스빌의 설립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