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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3000만불 수출탑 수상

업계 최초로 수상, 4번째 쾌거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1.30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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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경동나비엔은 30일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 4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보일러 업계 최초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992년 ‘100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1996년 ‘1000만불’, 2005년 ‘2000만불’에 이어 4번 째 쾌거다.

이번 수상과 함께 경동나비엔 제조기술팀 오경세 기장이 보일러 품질 확보에 공헌하는 등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경동나비엔 김철병 대표는 “이번 수상은 20여년 콘덴싱 노하우가 에너지절감과 기후변화협약 대응이라는 대외환경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더욱 강점으로 부각돼 이뤄낸 성과”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유럽, 미주, 중남미 등 글로벌 수출 벨트를 구성해 해외 보일러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