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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기업, 11월 자금사정 나빠져

11월 자금사정BSI 92로 1p 하락···12월 자금사정전망BSI 91로 11월보다 3p 하락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30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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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기업체의 11월 자금사정이 전월보다 나빠지고 12월도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12일부터 20일중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11월 기업자금사정(BSI) 동향 및 12월 전망 조사결과, 11월중 광주·전남지역 자금사정BSI는 92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8로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비제조업은 85로 2포인트 하락했다.

또 12월중 자금사정전망BSI는 91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해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은 각각 91, 90으로 전월보다 각각 4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다.

11월중 자금수요BSI는 109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은 각각 113, 104로 전월보다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11월중 자금조달BSI는 96으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은 99로 전월 수준을 유지한 반면 비제조업은 92로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