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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방영된 '열혈장사꾼'에서 다해(조윤희)는 재희(채정안)를 안아주는 하류(박해진)를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하류의 전화를 피하고 집 앞에 찾아와도 그냥 보낸 채 돌아서는 뒷모습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그러다가 하류를 만나서 "난 하류씨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 그만 만나요"라며 이별을 통보하고 집에 혼자 돌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아파한다. 이 장면에서 조윤희는 동그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침대에 쓰러져있는 모습으로 보호본능을 강하게 자극했다. 막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에 대한 배신감과 아직 남은 자신의 마음 때문에 슬퍼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마저 적셨다.
하지만 마음이 약해진 다해는 다시 하류의 사무실로 출근을 하고 두 사람은 감정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채 함께 일을 하게 된다. 앞으로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열혈장사꾼'은 다해-하류-재희의 삼각관계가 심화되며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사랑스런 모습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던 다해와 하류가 서먹해지면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멜로 장면을 더 보고 싶다며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이 늘고 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다해랑 하류가 다시 잘되게 해주세요~", "다해-하류 커플 사랑스럽고 예쁘게 그려주세요~", "다해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조윤희를 응원했다.
앞으로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조윤희의 더 큰 활약이 예상되는 K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열혈장사꾼'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15분과 일요일 밤 10시 25분 KBS 2TV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