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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후, LG텔레콤 모델 발탁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1.30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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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인 배우 한지후가 LG텔레콤의 오즈 광고의 새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LG텔레콤은 한지후를 전면에 내새운 새로운 'OZ 시대편'을 선보였다.

한지후는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와 '보석비빔밥', 최근 영화 '하늘과 바다'에 잇따라 출연하며 브라운관과 충무로에서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을 받은데 이어 이연희, 유승호, 김범, 최아라, 김민지 등 오즈 제너레이션으로 불리는 기존의 오즈 사단에 합류하며 광고계에서도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OZ 시대'에서 한지후는 휴대폰을 가지고 전화통화 밖에 할 줄 몰랐던 촌스럽고 어리숙한 캐릭터에서 오즈 제너레이션의 도움을 받아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세련되고 블링한 남으로 새롭게 변신하는 역할로 등장해 통화만 하던 세대에서 오즈를 통해 인터넷을 맘껏 즐기는 세대로의 변화를 온 몸을 다해 표현해냈다.

오즈 광고가 젊고 촉망 받는 신예 스타 군단의 환상조합으로 그 동안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LG텔레콤의 변혁의 바람을 몰고 왔기 때문에 '오즈 제너레이션'의 뉴페이스 등장은 이런 시점에서 오즈를 통해 멋지게 탈바꿈한다는 기본 모토를 바탕으로 신선함과 동시에 호기심을 배가 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할 전망이다.

스타들의 등용문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통신사 광고를 단숨에 거머쥐며 새로운 CF 스타로 탄생할지 한지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