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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솔라, 2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30 1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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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리넷솔라㈜(회장 이상철)가 ‘제 4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미리넷솔라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태양광전지를 본격 양산하기 시작해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액이 2천만불을 넘어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미리넷솔라는 지난 9월에 60MW급 제 2기 라인을 준공, 총 90MW급의 국내 최대 양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어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 인도, 홍콩, 대만, 터키 등에 태양광전지 장기공급계약을 맺는 등 활발하게 수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태양광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미리넷솔라가 쏟아 온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태양광전문 기업으로 전략적인 세계시장 공략,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 인력 양성을 통해 세계 시장에 더욱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리넷솔라는 현재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홍콩, 대만 등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시장을 비롯해 중국, 중남미 등 수출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