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녕하세요. 피터린치 곽병철입니다. 지난번에는 가치투자의 거장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가치투자의 정의와 가치투자의 기준 지표인 PER, PBR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0% = +100%의 원칙’
먼저 가치투자의 정의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재무관리법칙 중 '-50% = +100%의 원칙' 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최초 100만원의 투자원금을 가지고 처음 투자 시 50%의 수익을 달성하면 150만원이 되지만 50%의 손실을 보면 50만원이 남게 됩니다. 이때 처음 투자 시 손실로 시작을 하게 되면 손해 보고 남은 50만원을 다시 원금 수준인 100만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100%의 수익을 달성해야 100만원이 된다는 원칙입니다.
즉 이 법칙의 핵심은 초기 투자 시 손해를 보고 시작하면 원금을 되찾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주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압니다. 버핏의 첫 번째 투자원칙인 “돈을 잃지 마라”라는 뜻은 초기 투자의 실패는 더 큰 실패로 연결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최초 투자 시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투자를 실행해야 합니다. 재무제표의 분석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진의 마인드와 회사 구성원의 우수성 등 양과 질의 분석, 판매 제품의 독점력과 같은 경쟁적 우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데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분석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을 통해 부자가 된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를 벤치마킹 해야 됨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가치투자의 전제조건은 ‘주가는 기업의 내재가치로 수렴한다’ 입니다. 즉 기업의 내재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와 실적을 통해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내고 해당 기업의 가치가 주가(가격)에 반영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즉 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기업의 주식을 매수했다가 가치에 도달하게 되면 파는 것을 바로 ‘가치투자’라고 합니다.
워렌 버핏은 야구의 열정적인 팬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모든 공을 다 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 공이 오면 휘두르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승률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잘 이해 못하는 사업분야에 무리하게 투자하기 보다는 잘 이해하고 있고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그런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본인만의 가치투자 기준이 분명하게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워렌 버핏이 즐겨 사용하고 있는 가치투자 기준지표인 PER, PBR에 대해서는 반드시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이 개념을 월요일 아침부터 이해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이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피터린치가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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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제공:맥TV(www.maktv.co.kr)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1588-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