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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5백 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30 08: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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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네오플램(대표 장재봉)이 ‘제 4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환경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은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간 해외 수출액 5백만 불의 실적을 달성, 세계에서 한국 기업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수출 증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공헌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수출의 탑’이라는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로 46년을 맞는 명실공히 한국 대표 '수출기업 표창'이다.

현재 미국, 중동, 일본, 중국 등 세계 70개국에 수출되는 네오플램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독자적인 에콜론(Ecolon) 코팅 기술로 그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단기간 내에 세계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주방용품으로 떠올랐다.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 네오플램은 또한 올 10월 ‘중국 광저우무역박람회’에 참가하여 미국 유명 생활용품 회사 Lifetime Brand사 및 미국 최대의 회원제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네오플램은 중국과 미국 LA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고 2009년에는 한국 및 중국에 세라믹 쿡웨어 생산 공장을 추가로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영업 및 수출증대를 위해 전력을 쏟아 왔다.

네오플램의 장재봉 대표이사는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 결과 이러한 큰 성과를 거두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을 계기로 주방용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여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