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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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헬스기구 전문 브랜드 ‘짐키드’(www.gymkid.co.kr)에 따르면 신종플루와 어린이 다이어트 증가 등의 영향으로 최근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는 학교와 학원 외에는 컴퓨터와 케이블 방송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의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한 것도 이유가 되고 있다.
짐키드의 어린이 헬스기구는 어른들이 이용하는 런닝머신이나 바이크, 에어워크 등을 축소시키고 안전한 소재 사용과 어린이 체형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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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키드를 런칭한 이성일 에스지코리아 대표 | ||
현재 가정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유아스포츠센타, 장애아동센타, 학교 등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이용 아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짐키드는 모두 1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의 경우 1~2종을 구입해 집에서 운동하는 경우가 많다. 유치원 등은 세트로 구입해 체육수업 등에 활용한다. 아이들의 체형에 맞게 디자인되었고, 안전을 위해 프로텍터 소재로 만들어졌다. 빨강, 파랑 등의 원색으로 아이들의 지루함을 없앴다는 점도 특징이다.
보미어린이집 김옥 원장은 “짐키드 어린이 헬스기구는 아이들의 체형과 체력에 맞게 만들어진 전문 기구”라며 “보미어린이집에는 8대를 놓고 3분씩 돌아가며 운동을 하게 하는 체육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일 대표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습관은 건강의 기본”이라며 “요즘은 과도한 영양섭취와 학원과 컴퓨터, 자동차 문화 탓에 아이들이 비만이 되어 건강을 해치고 자신감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21세기는 늘씬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아이들의 건강이 결국 대한민국의 건강”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35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