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전체 간부의 44%, 1급 54%를 교체하는 대대적인 간부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인사에서 △능력중심의 직급파괴 인사 △전문성 중심의 조직분위기 쇄신을 위한 인적교류 △고충을 반영한 배려인사를 기본방침으로 정했다.
전체 간부를 대상으로 경영평가, 근무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영진 다면평가를 통해 업무능력과 리더십이 우수한 간부 2명에 대해서는 상위직급 보직을 부여했다.
반면, 통솔력과 관리능력이 부족한 간부 5명에 대해서는 하위보직 부여 및 간부보직을 부여하지 않았다.
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앞으로도 업무성과와 조직기여도, 리더십 등을 평가해 우수한 간부직원에게는 직급에 관계없이 상위보직을 부여하고 리더십과 업무능력이 부족한 간부는 팀원으로 발령하는 등 보직강등제도를 도입해 능력주의 인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