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라면 먹고 배터진다?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1.27 14:42: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에서 상품기획담당자(MD)를 모델로 '배터질 라면'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기획의도는 컵라면을 먹으면서 좀더 배불리 먹고 싶다는 라면담당MD의 생각으로 시작됐다. 대학생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좀 더 배부르게 컵라면을 먹고 싶다는 의견과 증량컨셉의 컵라면이 출시되면 대박을 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일반 컵라면 상품(110g)보다 면 중량을 15% 증량했다.   

보광훼미리마트 라면담당 이희승MD는 “알뜰소비족 증가와 추운 날씨속에서 컵라면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며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면시장에 또 하나의 차별화된 연예인모델 라면(강호동라면), 상품기획담당자모델 라면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화끈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