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증권은 27일, 다음(035720)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현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검색광고대행사 변경효과가 쿼리 점유율 상승과 함께 검색 매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 자회사 라이코스가 2분기 이후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함에 따라 자회사 리스크가 해소되었다”라면서 “현 주가는 2010년 EPS기준 PER 13.9배로 여전한 저평가 영역이라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또 “검색광고대행 수수료율이 영업이익률을 크게 상회하여 중장기적으로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한 688억원으로 추정되며 2010년 검색매출은 27.3%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