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과 함께 국내 금융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두바이 정부를 포함한 아랍에미리트(UAE)로 집계된 두바이월드의 해외 대출 및 채무 규모는 총 1230억 달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유럽은행이 886억달러로 70% 이상 차지했으며 이어 영국 502억달러 프랑스 113억달러, 독일106억달러, 미국106억달러, 일본89억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외환당국 역시 “국내 금융업계가 유럽계 은행들과 간접적인 익스포져 연결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11시45분 현재 금융업이 3.86%로 오전부터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KTB투자(6.11%),외환은행(3.17%),우리금융(5.65%), KB금융(3.95%)이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