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 김영환, http://www.ck.ac.kr) 컴퓨터게임과는 장르별 특성과 그에 따른 게임 개발 과정의 노하우를 담은 ‘왁자지껄! 게임제작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청강대가 지난해 출간한 게임개발 수기집 ‘게임과 함께하는 나의 꿈’의 후속편으로, 전작에 비해 좀더 심도 깊은 게임 제작의 노하우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게임개발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보람과 좌절 등 성장통을 통해 게임개발자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주로 다뤘다면, 이번 책은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하우를 전하며 게임개발자로서의 꿈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왁자지껄! 게임제작소’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컴퓨터게임과 2학년 학생 100여명이 게임개발을 위해 팀 구성부터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등의 전 과정을 겪으면서 얻은 실질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게임 입문자들이 개발 과정을 쉽게 그려볼 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컴퓨터게임과 오현주 학과장은 “학생들과 함께 출간한 전편 ‘게임과 함께 하는 나의 꿈’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게임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일깨우는 책이었다면, 이번 ‘왁자지껄! 게임제작소’는 게임을 직접 만들어보며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며 “이번 책은 MMORGP, 기능성 게임 등 다양한 게임 장르에 맞는 개발 노하우와 기술을 알려주며, 게임개발자로서 꿈을 한 단계씩 밟아나가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애환, 보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독자에게 재미와 지식, 교훈을 모두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