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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야간산행하며 비전 선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1.27 1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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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선진크린포크를 만드는 축산전문기업 ㈜선진(사장 이범권)은 27일 밤 전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17km 야간산행을 실시했다.

‘2013 꿈을 찾아서’라고 명명된 이번 행사는 창립 40주년이 되는 2013년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오대산 청소년 수련원을 거쳐 면옥치 분교, 기사문 해수욕장까지 약 9시간 동안 총 17km를 야간 산행한 후 해뜨는 시각에 맞춰 회사와 각 개개인의 비전을 담은 풍선을 띄우는 것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선진의 매출액은 2005년 3,300억원에서 2009년 6,200억원을 달성하며 4년만에 약 2배 증가했다. 2010년부터 더욱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해외사업도 공격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창립 4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한다는 게 ㈜선진의 목표다.

㈜선진 이범권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함께 야간산행을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오늘 해낸 것처럼 목표를 가지고 다함께 노력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