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의 책벌레 CEO 55명을 만나다
◆‘책 읽는 CEO 책 쓰는 CEO’
김동성 지음
휴먼비즈 펴냄
345쪽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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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책 속에서 길을 찾고, 경영을 찾는다. 책은 그들에게 ‘일급참모’라고 할 수 있다. 독서경영은 이제 하나의 화두(話頭)가 됐다. 의무적으로 한 달에 한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독후감 제출과 관련하여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지자체도 있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정보화 사회에서 끊임없이 지식을 수혈 받을 수 있는 길은 독서밖에 없다.
책을 쓰는 CEO들도 늘어나고 있다. CEO들 사이에 “한권쯤 내 책을 갖고 싶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책을 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독서를 많이 하는 CEO라면 한권의 책을 쓰는 일이 결코 버거운 일은 아니다.
여기 모신 ‘저자 CEO'들도 평소 많은 책을 읽으며 나름대로 ’내공‘을 쌓아서 그것을 책으로 엮어낸 경우이다. 물론 이 책에 모시지 못한 ‘저자 CEO’도 많고 ‘독서광 CEO'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