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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시장 구조변화와 신사업 창출 학술대회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주최, 한국전파진흥원 후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1.27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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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환기를 맞은 미디어 시장의 구조변화와 신사업 창출을 위한 ‘한국미디어경영학회 2009 종합학술대회’가 27일 오후 1시 한양대 경영대학에서 개최된다.

한국미디어경영학회(학회장 장석권 한양대교수)는 지난 10여년 동안 급진전한 인터넷 미디어의 확장과 방송통신 융합이 최근 미디어 관련법의 개정과 함께 새로운 구조전화의 국면에 다다랐다고 인식하고, ‘전환기를 맞은 미디어시장의 구조변화와 신사업 창출’을 주제로 한국전파진흥원과 (사)미디어미래연구소가 공동 후원하는 ‘2009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본 학술대회에서는 논문발표세션에 앞서 SBS 콘텐츠 허브의 이남기 대표이사의 초청강연이 있고, 본격적인 논문발표는 3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또, 동시에 진행되는 논문발표의 제1세션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재현 교수의 진행으로 세 개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고려대 김성철 교수는 ‘인터넷기반 뉴미디어 벤처의 해외시장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성과’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고,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재민 교수가 ‘경쟁가치모형에 기반한 신문산업 발전전략-편집국과 비편집국 종사자의 인식 차’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SK M&C의 이시혁 상무가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사업 모델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2세션은 인하대 김대호 교수의 진행으로 이러진다. 첫 발표는 성균관대 장병희 교수가 ‘뉴스미디어간 경쟁분석-신문, TV, 인터넷간 충족적소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고, 한국언론재단의 김영주 박사가 ‘신문사의 종편채널 진출-가능성과 사업성’, 그리고 미디어미래연구소 이종관 박사가 이어 ‘미디어렙 경쟁도입 시나리오에 대한 고찰-양면시장 이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제3세션은 건국대 김동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KT 송민정 박사가 ‘미디어 플랫폼의 미래전략 방향 : 플랫폼 흡수이론을 중심으로’, 세종대 한창완 교수가 ‘온라인게임의 수용자확대전략 : 머시니마의 상용프로그램화를 중심으로’, 그리고 한양사이버대 김광재 교수의 ‘혁신의 확산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이라는 주제로 각각 논문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논문발표세션에 이어 학회장인 한양대 장석권 교수의 사회로 발제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