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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 창립자 더글라스 머레이 방한

프라임경제 기자  2009.11.27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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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민와인 몬테스(Montes)의 창립자인 더글라스 머레이씨가 방한한다. '몬테스 알파 M'의 주인공이자 몬테스의 해외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암 투병중에도 불구하고, 국내 와인애호가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을 계획이다. 이에 몬테스(Montes)의 수입업체인 나라식품(사장 윤영규)은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12월 1일에는 CEO와인으로 유명한 “몬테스 알파 M”의 1998년, 2001년, 2004년, 2005년, 2006년 산(産)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버티컬 테이스팅(vertical tasting) 행사와 더불어, 2005년부터 판매수익금 일부를 근육병 재단에 후원하고 있는 몬테스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머레이씨의 이름에서 따온 ‘M’을 넣어 "Angelship with M"이라고 명명한 이 행사에는 No.1 칠레와인인 몬테스가 펼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아돌포 카라피 주한 칠레 대사가 참석 할 예정이며, 한국근육병 재단(이사장: 김충한)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상원씨와 산악인 엄홍길씨가 참석하여 몬테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12월 2일에는 몬테스 애호가 80명의 예약을 받아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와인 디너를 진행한다. 이번 디너에는 머레이씨가 한국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몬테스의 대표 라인인 알파 시리즈, 나파엔젤, 몬테스 알파 M 등 몬테스의 주력 와인을 시음하며 자리를 빛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