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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1.26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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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의 어린이 놀이터 ‘숲속의 오케스트라’와 ‘자연을 담은 놀이터’ 2개 작품이 2010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0 iF 디자인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화건설 꿈에그린 ‘숲속의 오케스트라(어린이 놀이터)’>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서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어린이 놀이터부분에서의 국제 디자인상 수상은 한화건설이 국내 최초로 알려졌다.

‘숲속의 오케스트라’는 신비한 숲속의 놀이터를 컨셉으로 오케스트라의 악기를 놀이기구로 형상화해, 아이들이 피아노 펌프, 비눗방울 클라리넷 등을 직접 이용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수 있도록 고안된 놀이터이다. 아울러 최근의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놀이터 곳곳에 태양열집열판을 설치해 야간경관 조명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일산가좌 꿈에그린에 설치된 ‘숲속의 오케스트라’ 놀이터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2009 우수디자인(GD)에도 선정되어 차별적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자연을 담은 놀이터’는 공간을 활용해 자신들의 창의적 놀이를 즐기는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다. 달팽이의 나선형의 구조를 형상화한 ‘자연을 담은 놀이터’는 ‘원형미로’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중심부에 아름드리 나무를 배치하고 놀이시설로는 최초로 벽면녹화를 적용해 자연과의 조화를 이뤄다는 평이다.

한화건설 상품개발팀 황인재 상무는 “상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디자인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꿈에그린만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실용성을 겸비한 차별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곧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