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은 우리 사회 새로운 구성원인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회봉사 축제 하나더하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사회봉사 조직인 하나사랑봉사단 김종열 단장(하나금융지주 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민 여성 문제 해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다문화가정의 봉사활동 참여로 인해 우리 사회 통합을 돕게 되어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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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 김종열 사장이 결혼이주민 여성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나눔 보따리를 만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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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아리(29)씨는 “봉사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진정한 사회구성원으로 하나되는 과정 중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사랑봉사단는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사적 차원에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주요 사회공헌 대상인 다문화가정의 결혼이주민 여성과 함께 사회 소외 계층을 돌보고, 지역사회 필요 이슈를 발굴 지원하며, 세계 빈민 아동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국 하나금융그룹 영업지역을 기반으로 다음달 23일까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