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케이엠에스랩(대표 배희정)이 스페인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에시아(Oesia)와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유럽의 헬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다.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협정은 케이엠에스랩의 UC솔루션인 K-Portal UC와 오에시아의 헬스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U헬스 소프트웨어인 KS-Telecare(가칭)를 만들어 오에시아의 기존 고객사는 물론 유럽의 헬스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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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양사의 UC솔루션과 헬스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하여 전혀 새로운 수준의 U헬스 솔루션인 KS-Telecare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케이엠에스랩의 유럽진출을 스페인 기업인 오에시아(Oesia)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협력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통합커뮤니케이션 UC(Unified Communication) 솔루션은 기업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들, 예를 들어 메신저, 인터넷전화, 핸드폰, 화상회의, 그룹웨어, 기간계시스템, 팩스등을 통합하고 연결하여 마치 하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듯이 지원하여 기업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이에 비하여 양사의 기술을 결합하여 탄생하는 KS-Telecare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와 헬스 소프트웨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원격진료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환자 관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복지수준이 그 어느 지역보다 높은 유럽시장에서 U-Health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기술만으로는 구현하기가 힘든 분야가 또한 U-Health라는 점에서 이번 스페인의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에시아(Oesia)가 국내 중소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을 기술 파트너로 삼았다는 점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할 수 있다.
케이엠에스랩은 지난 10여년동안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특히 이러한 UC(Unified Communication)시장에서 안정되고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었으며 아모레퍼시픽, LG전자, LG디스플레이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을 레퍼런스로 하여 경험을 축적하여 왔다.
오에시아(Oesia)는 임직원 3천5백명정도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서 국방과 헬스분야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스페인은 물론, 유럽 각지역과 남미의 헬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케이엠에스랩은 이미 기업용 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장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축적하였으며 최고의 레퍼런스를 확보하여 왔다. 오에시아(Oesia)의 헬스 소프트웨어도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여 왔다. 양사의 솔루션과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양사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하여서 안정적이고 빠르게 양사 기술을 통합하여 1,2년내에 오에시아와 함께 유럽의 헬스 소프트웨어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다.
그동안 국내 대기업들은 R&D에 있어서 국제적인 연구개발체계를 이용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그러나 국내 중소기업, 특별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그것도 유럽의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와 국내의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이 양사의 기술적 필요에 의하여 동등하게 R&D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를 위한 협약을 맺게 되었다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