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전남 제조·비제조업, 11월 경기 하락

11월 제조·비제조업BSI 각각 94, 73으로 전달보다 각각 3, 11포인트 하락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1.26 14:07:3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11월 기업경기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12일부터 2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동향 및 12월 전망을 조사한 결과, 11월 제조업과 비제조업BSI는 각각 94, 73으로 전월보다 각각 3포인트, 11포인트 하락했다.

12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90으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은 77로 전월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11월중 제조업 업황BSI는 94로 전기장비, 전자부품 등의 업황이 전월보다 다소 낮아지고 매출·채산성 등이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해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11월 제조업 매출BSI 94, 생산BSI 95, 신규수주BSI 99로 전월에 비해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및 2포인트 하락했다. 수출BSI 92, 가동률BSI 102로 전월보다 각각 4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11월 제조업 설비투자BSI는 97로 전월보다 1포인트 하락하고 제품재고BSI 95, 인력사정BSI 76으로 각각 4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다. 생산설비수준BSI는 100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1월 제조업 채산성BSI 88, 제품판매가격BSI 112, 원자재구입가격BSI 126으로 전월보다 8포인트, 13포인트 및 21포인트 상승했다.

11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73으로 전월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매출BSI는 75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채산성BSI 84로 7포인트 하락했다.

12월 기업경기전망은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석유화학 업종의 업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데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90를 기록했다.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77로 9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전망BSI 83으로 13포인트 상승하고 인력사정전망BSI와 채산성전망BSI는 각각 99, 84로 각각 3포인트, 5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