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5개월 째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이 9월 대비 7095억원 감소한 72조2024억원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5개월째 감소했다. 하지만 감소세는 지난 9월 2조3790억원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특히 은행권 적립식 비중감소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적립식 판매잔액 규모 감소액 7095억원 중 은행권이 98%로 6945억원를 차지했다.
10월말 기준 은행권의 적립식 판매잔액 규모를 살펴보면 53조47억원으로 73.4%의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한 반면 국민은행(1791억원), 신한은행(1584억원),우리은행(1079억원) 등 전월대비 1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국민은행이 1791억원으로 가장 많은 감소세를 보였으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각각 1584억원, 1079억원 감소했다.
10월 적립식펀드 계좌수 역시 전월대비 18만계좌가 줄어든 1218만 계좌로 16개월째 감소 중 이다
이 밖에도 증권업 199억원, 기타업 4억원 등 모두 감소했다. 반면 보험업은 전월대비 52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