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나라당 금천구 출신 안형환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운영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0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안의원 등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국정감사 기간동안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현장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안형환 의원은 특히 올해 10.5~10.24간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온라인 저작물 불법 전송 차단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 촉구 (문화체육관광부) ▲OECD 최하위 수준의 공공도서관 확대 요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위탁관리 부실 질타 (국립중앙박물관) ▲청소년 사이버범죄 증가 대책 요구 (방송통신위원회) ▲오락 프로그램의 심각한 비속어 사용 지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KBS) ▲ 케이블 TV 대부업 광고 부작용 대책 요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수신료 인상 관련 공적 책무 확대 필요 지적 (KBS) ▲문화기술 R&D 특허 실적 부진 질타 (한국콘텐츠진흥원) ▲동남아 지역 한국 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미흡 지적 (한국저작권위원회) ▲악성 코드 은닉사이트 급속 증가 지적 및 대책 요구 (한국인터넷진흥원) ▲민영미디어렙 도입시 취약매체 지원 방안 촉구 (한국방송광고공사) ▲공공기관 뉴스저작권 침해 대책 촉구 (한국언론재단) ▲영화 무료 다운로드 불법성 인식 하락 대책 촉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게임물 등급분류 사후관리 부실 질타, 즉시 사행성 기능 시정 유도 (게임물등급위원회) ▲선수 폭력 문제 관련 TF 구성 촉구 (대한체육회) ▲ 스포츠 바우처 사업 확대 요구 (국민체육진흥공단) ▲어르신 생활체육 지원 확대 요구 (국민생활체육협의회) ▲ 서남권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아우토반 운영 제안 (한국관광공사) 등을 여러 방면에 걸쳐 국민의 입장에서 지적하여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와 연합하여 1천3백여 명의 모니터 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평가위원들로 위촉하여 온·오프라인에서 이번 2009년도 국정감사의 전 과정(15개 전 상임위 국감, 지방 현장 포함)을 종합 모니터하고, 정밀ㆍ공정한 평가를 통하여 2009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안형환 의원을 포함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27일(금), 오전 9시 40분에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