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동부가 취업포털인 워크넷을 통해 300인이하 중견기업에게 온라인 채용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26일 노동부에 따르면 "연말까지 'e-채용마당 집중서비스 기간'으로 정해 30인이상 300인이하 중견기업이 2인이상을 채용할 경우 온라인 채용대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채용마당'서비스란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고용지원센터에 신청을 하면, 노동부 취업포털인 워크넷 채용대행시스템(e-채용마당)을 통해 구직자의 입사지원서를 온라인으로 접수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e-채용마당을 이용한 기업은 19개 기업으로 300여명을 채용했다.
e-채용마당 서비스 특징은 △채용대행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채용에 따른 시간·비용·전산장비 등의 절감 △충분한 서버용량 확보로 지원자 폭주시에도 안정적인 접수 가능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입사지원 항목(23가지)을 최대한 반영·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인사채용 니즈를 최대한 수용하고 있다.
또 △지원자가 많아도 서류전형 시스템에 의한 간편한 서류심사 기능 △강화된 보안기술 적용으로 완벽한 개인정보 보호 △워크넷 초기화면에 채용공고 노출에 따른 홍보효과 등을 누릴 수 있다.
e-채용마당을 이용하려는 기업은 고용지원센터나 한국고용정보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