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랜차이즈 창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다. 번화가 상권에 입점한 상점들의 대부분은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국내에 프랜차이즈 산업이 첫선을 보인 것은 1972년. 35년이 지났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산업은 양적, 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해 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프랜차이즈 산업은 본사만 배부르고 가맹점은 피해를 입는다는 사회적 인식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맹점의 성공이 본사의 성공이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에 대대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독립창업에 비해 창업비용을 줄일 수 있으면서도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인 셈이다.
오븐구이치킨 프랜차이즈 ‘윙글’(www.wingle.co.kr)은 선착순 50개 신규 오픈하는 가맹점에 한해 인테리어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매장 규모가 66m²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최소 3,000만원 이상을 줄일 수 있다.
그래도 창업비용이 부족하다면 본사를 통해 창업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비창업자의 신뢰도에 따라 무보증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다. 윙글은 보광그룹이 런칭한 오븐구이 치킨전문점으로 껍질은 바삭하고 속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맛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치킨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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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레저와 솔레미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캠핑카 수기 공모 이벤트 | ||
솔레미오는 또 12월 31일까지 캠핑카 렌탈 브랜드 ‘GS레저’(http://gsleisure.com)와 공동으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캠핑 수기나 동영상, 사진 등을 GS레저 영상공모전 전용 블러그(http://blog.naver.com/gscampingcar)를 통해 사전 접수 후 각 카테고리별로 업로드하면 수상자를 선정, 상금과 캠핑카 주중 무료 이용권, 솔레미오 음식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태리 젤라또 아이스크림 커피 전문점 카페 띠아모(www.ti-amo.co.kr)도 연말을 맞아 영화 이벤트를 준비중이다. 주 고객층이 20~30대인 점을 고려해 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를 현재 선정중에 있다. 12월 초부터 전국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창업컨설팅 업체 올창이의 성대권 대표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가맹본부의 다양한 경영 노하우와 전문 경영지도, 세무법률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가맹본부의 지원과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