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와 전남대병원이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예방관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광주시와 전남대학교병원이 '만성질환관리사업 상호지원을 위한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당뇨병과 관절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관리사업 △건강생활실천사업 △저소득층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및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는 등 예방관리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시 5개 보건소에 등록관리중인 당뇨환자와 국민건강관리공단 사례관리자 중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매년 예산 범위내에서 당뇨 합병증 검사를 무료 제공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만성질환관리사업 등에 협력하고 공동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수준과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