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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공사 DME 시범생산 현장. |
대기 환경에 가장 영향을 주고 있는 산업분야는 수송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경유 사용 시 발생되는 매연 등 배출가스는 환경에 주는 영향이 크다.
DME는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이 경유차보다 8%, LPG차량보다 18% 적고 매연배출이 전혀 없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향후 기후변화협약 등 환경규제에 대처할 수 있는 물질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스프레이의 분사추진제로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때 DME는 대기 확산 시 분해시간이 3~30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온실효과나 오존층 파괴 등 환경위험성이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DME 연료가 상용화 되었을 경우 원유 의존도를 낮추어 국가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수소경제사회를 대비한 수소연료전지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열병합발전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전체 효율이 75~90%의 고효율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기존의 발전 시스템에 비해 약 40% 정도가 절감되는 환경친화적인 저탄소 발전 기술이다. 또한 연료전지 시스템의 운전 시 발생되는 폐열을 회수, 가정의 급탕 및 난방용 온수로 활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가스공사는 수소연료전지와 관련된 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사업, 연료전지용 수소제조장치 개발, 수소스테이션 실증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가스공사는 천연가스로부터 연료전지의 연료인 수소를 제조하는 수소제조장치 및 수소제조장치용 촉매를 개발, 연료전지 자동차에 수소를 공급하기 위한 수소스테이션 실증연구 등 연료전지 요소기기의 국산화 및 수소연료전지 보급 및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