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 대사 부부가 2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駐아프가니스탄 대사를 거쳐 올해 9월 주한대사로 부임해 광주를 찾은 자이트 대사는 25일 오후 광주시청 3층 접견실에서 박광태 시장과 환담을 나누며, 독일과의 다각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자이트 대사 부부는 박광태 시장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독일 건축전문가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서울디자인올림픽 출품작 등 독일 유수의 건축물을 함께 관람했다.
25일부터 오는 12월10일까지 열리는 ‘독일 건축전문가 전시회’는 63여개의 독일건축물 전시와 독일 역사를 담은 동영상을 통해 독일 건축문화를 소개한다.
자이트 대사는 다음날인 26일 신경구 국제교류센터 소장(전남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