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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회사인 GS나노텍 연구원이 박막전지를 살펴보고 있다. |
GS칼텍스는 지난 1989년 연료전지 개발을 시작한 이래 수소에너지 시대에 대비해 에너지기업으로서 향후 광범위하게 활용될 연료전지를 국내 기술로 개발 및 보급하기 위하여 장기간에 걸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그 결과 2007년 9월 서울시내에 국내 최초의 민간 수소스테이션을 설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일본 최대 정유회사인 신일본석유와 함께 친환경적인 에너지 저장장치인 전기이중층커패시터(EDLC)용 탄소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 내년 4월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연간 300톤의 EDLC용 탄소소재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탄소소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풍력발전에 사용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인 EDLC 전극의 핵심소재로서 첨단 제조기술이 필요하다. 향후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소재다.
자회사인 GS나노텍을 통해 박막전지(Thin Film Battery)를 개발, 세계 최초 제품양산을 위해 공정기술 개발과 함께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한 응용제품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막전지는 발화위험이 전혀 없는 차세대 2차 전지다.
이와 함께 유휴공간을 활용,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주유소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조량이 많은 주유소 캐노피나 건물 옥상 등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다.
GS칼텍스는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미리 대응하고 생산되는 전력을 한국전력에 판매,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