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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SK에너지의 배터리가 장착된 모습. |
이 같은 성과는 국내 및 일본 배터리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 SK에너지의 배터리 수준이 세계적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됐다.
SK에너지는 SKC 등 계열회사로부터 축적된 다양한 리튬이온 전지 제조기술을 통합했다. 또 배터리 팩/모듈 제조기술과 BMS기술, 세계 최고의 품질로 개발한 전지 분리막 제조기술, 전극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NMP제조기술 등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소재 및 제품을 총 망라한 기술력을 확보, 일괄생산 체계를 갖췄다.
지난 2004년 12월에는 일본 아사히화성, 도넨에 이서 세계 세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한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이온 2차전지용 리튬이온전지분리막(LiBS)은 SK에너지의 자동차용 배터리 개발 성공의 한 축을 담당했다.
LiBS 시장은 휴대폰, 노트북의 배터리가 리튬이온전지로 교체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큰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2차전지 분리막 국산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던 가운데 그 동안 일본업체에서만 분리막을 공급받던 국내 업체들도 공급처를 다변화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국내 2차전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에너지는 자동차용 2차전지 이외에도 국가연구과제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및 국내외 여러 2차 전지 관련 프로젝트 등 친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의 사업에 대한 전망도 매우 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