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진희가 빈곤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천사’로 나섰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대표 박종삼)은 25일, 여의도 월드비전 건물 대회의실에서 배우 지진희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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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할머니와 단둘이 살면서 월드비전을 통해 도시락을 지원받고 있는 지희(11, 가명)를 만나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진희는 미용사가 꿈인 지희에게 “세계적인 미용사가 되라! 꿈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이뤄내길 바란다”며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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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지진희는 월드비전을 통해 세계 및 국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지진희씨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이렇게 월드비전과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향후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은 국내뿐 아니라, 기아와 전쟁, 재난 등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 1백 여 개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긴급구호사업, 지역개발 및 옹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이다. 또한 월드비전은 1991년, 국내에서 연예인 친선/홍보대사 활동의 효시인 김혜자를 친선대사로 위촉한 것을 시작으로 박상원, 정영숙, 한인수, 정애리, 최인혁 (CCM 가수)를 친선대사로 위촉하였으며 최근에는 한혜진, 이훈, 박나림, 김효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