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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예산 심사' 본격 착수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25 12: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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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4대강사업을 비롯한 국토위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간 정부가 제출한 자료가 부실하다며 상임위를 보이콧해온 민주당이 국토해양부가 ‘2010년 국가하천정비사업 추가 참고자료’를 전달해 옴에 따라 예산 심의에 응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26일부터 진행되는 국토해양위 전체회의에선 국토해양부와 해양경찰청을 비롯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내년도 예산안과 국민주택기금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하지만 예산안 심사가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민주당은 예산안 심사 착수의 전제 조건으로 정부가 제출한 자료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대해 한나라당은 심사가 시작된 후에도 야당이 시간끌기용 심사를 한다면 예산안 심사를 단독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어 예산안 확정까지는 난항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