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5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9,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9월부터 흑자 전환한 것으로 판단되는 화물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수요증가와 Yield 상승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종플루확산 및 변종플루 발생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의 예약률로 볼 때, 11월 및 12월 여객부문의 회복세가 뚜렷하여 플루의 영향권에서 탈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한항공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측면에서 전통적인 성수기인 3분기를 능가하여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및 국제여객부문의 매출액은 아직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화물부문의 매출액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