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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확산 진정 국면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1.25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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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종플루 확산이 감소추세로 돌아서며 진정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산일로 치닫더 신종플루가 11월 둘째주부터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며 지난주 병원을 찾은 환자 1000명당 독감의심환자수가 37명 정도로 전주보다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항바이러스제의 투약 처방건수도 11월 첫째주에 하루평균 10만건에서 지난주에 4만8000여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11월 첫째주 448개 휴업학교가 셋째주에는 17개 학교로 감소했으며 집단발병 사례 역시 7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책본부는 학교에 대한 백신 접종이 끝나고 방학기로 접어드는 다음달에는 신종플루 확산세가 현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